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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미국진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 나무이민 J1•F1 영주권 상담 개최

작성자: 나무이민

조회: 9241 등록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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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02"><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999/15831393817984.png" width="602"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한국에서는 미국으로의 이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미국으로의 이주 현실은 트럼프의 반(反)이민 정책과 맞물려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그 이유는 국가안보문제, 불법체류자 문제 등을 이유로 반이민정책을 꾸준히 내세우며 모든 이민 비자의 장벽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이러한 상황에서 J1비자를 통한 미국으로의 이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J1비자가 도널드 트럼프의 능력 위주 이주정책과 맞물려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J1비자는 보통 ‘방문연구원’ 비자라고 일컬어지며, 한국에서는 대학 교수들이 안식년으로 미국의 대학교에 방문할 때 쓰이는 비자이다. J1비자는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조건에만 부합하면 진행이 가능하다. 그만큼 NIW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미국에 진출하기가 용이하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나무이민 관계자에 따르면 “J1비자는 자격요건이 까다롭다는 것이 약점이지만 그에 반해 다른 비이민비자에 비해서 승인률은 높다고 할 수 있다.“라고하며 미국이민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이에 나무이민은 J1프로그램의 주요 개념과 진행 프로세스, 협약을 맺고 있는 미국 명문대 소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좋은 명문 대학을 나와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신분이 보장되지 않아 미국에서 취업하기가 어려운 F1비자를 가지고 있는 유학생들을 위한 방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letter-spacing: normal;">이번 나무이민 상담은 개인별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미국 이주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예약이 필수이다. 관련URL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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