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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녀 무상교육 등 미국 영주권 혜택, E-2비자 취득으로도 가능하다

작성자: 나무이민

조회: 11842 등록일: 2019-08-06

<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자녀 무상교육 등 미국 영주권 혜택, E-2비자 취득으로도 가능하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01.20225968.1.jpg" alt="ìžë…€ ë¬´ìƒêµìœ¡ ë“± ë¯¸êµ ì˜ì£¼ê¶Œ í˜œíƒ, E-2ë¹„ìž ì·¨ë“ìœ¼ë¡œë„ ê°€ëŠ¥í•˜ë‹¤"></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최근 한국에서는 미세먼지, 자녀교육 등의 이유로 해외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언론이 발표한 바와 같이 통계청 ‘e-나라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해외이주자는 6257명에 달했다. 이는 2017년 1443명과 비교해봤을 때,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이주 희망자들 가운데 50.9%는 미국으로의 이주를 희망한다. 미국 이주 희망자가 많은 이유는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미국의 국공립 초, 중, 고등학교 교육을 자녀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매달 수백만 원의 학원비를 내며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한국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자녀를 위해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그러나 미국으로의 이주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직후부터 ‘Buy American - Hire American’ 이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해왔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그 동안 이민을 배척하는 정책에 박차를 가해오면서 미국으로의 이민 문호는 점점 좁아지고 있어 미국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시름은 깊어져만 간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미국 영주권 취득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자녀 무상 교육 등 영주권과 동일한 혜택을 지니고 있는 E-2비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2비자란 미국 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비이민비자로, 미국에서 설립한 사업체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기간 동안에는 무제한 연장이 가능하다.</span></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E-2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는 자유로운 취업 활동이 가능하며, 자녀들은 영주권자와 동일하게 국공립 학교의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E-2비자는 수속 기간이 빠르고 의무 거주기간 없이 미국 입출국이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이에 나무이민은 오는 8월 8일과 8월 10일 양 일간 미국 E-2 비자 취득 성공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font></div><div><br></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이번 세미나에서는 나무이민의 20년 간의 경영 노하우가 녹아있는 학원 교육 사업부터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하와이안식 회덮밥 ‘Poke’와 일식 ‘Ramen’과 같은 F&B 사업까지 나무이민이 총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나무이민의 에릭정 부사장은 “트럼프의 반(反)이민정책으로 미국 이민에 대해 걱정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사실 사전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준비를 완벽하게 한다면 아직도 미국에 진출해서 성공적으로 이주를 할 방법은 존재한다”고 말했다.</font></div><div><br></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해당 세미나는 8월 8일 목요일과 8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는 만큼 나무이민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br></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기사원문 URL : </font><a h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29187a"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돋움,="" "segoe="" ui",="" sans-seri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29187a</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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